광주 서부경찰서는
스마트키로 차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6살 서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군은 지난 21일 새벽 1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동천동 지하주차장에 있던
34살 양모씨의 차 안에서
현금 2천 4백여만 원을 훔치는 등
네 차례에 걸쳐 현금 2천 5백여만원과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키로 차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6살 서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군은 지난 21일 새벽 1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동천동 지하주차장에 있던
34살 양모씨의 차 안에서
현금 2천 4백여만 원을 훔치는 등
네 차례에 걸쳐 현금 2천 5백여만원과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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