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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3천루타·김주찬 천득점 달성 눈앞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5-25 20:30:04 수정 2019-05-25 20:30:04 조회수 0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김주찬 두 선수가
나란히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통산 2천 994루타를 기록중인
최형우 선수는 앞으로 6루타만 추가하면
개인 통산 3천 루타를 달성하게 됩니다.

최형우가 3천 루타 고지를 넘어설 경우
역대 15번째이자 KIA 소속으로는
2018년 이범호에 이은 2번째 선수가 됩니다.

김주찬 선수는 어제까지 KBO리그 통산 13번째
천 득점 달성에 4득점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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