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옛 전남지사 한옥관사 15억여원에 매각

고익수 기자 입력 2019-05-25 20:30:04 수정 2019-05-25 20:30:04 조회수 8

옛 전남지사 한옥관사가 두차례의 유찰 끝에
15억여원에 매각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온비드를 통해 옛 도지사
한옥공관에대한 일반경쟁 입찰을 실시한 결과
전남의 모 법인이 최저입찰가보다
천백십만원 많은 15억천만원에 낙찰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10월 지어진 한옥공관 어진누리는
부지 천3백57제곱미터에 안채와 사랑채,
문간채등으로 이뤄졌으며,부지 매입비와
건축비로 15억여원이 투입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