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지난해보다 빠르게 발효되면서
소방본부가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 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역대 가장 빠른
폭염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얼음 조끼 등을 갖춘
119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도로 살수 작업과 119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본부가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 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역대 가장 빠른
폭염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얼음 조끼 등을 갖춘
119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도로 살수 작업과 119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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