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18진상조사위원 교체 정치적 거래" 철회 촉구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5-28 07:45:03 수정 2019-05-28 07:45:03 조회수 0

민주당이 5.18진상조사위원을
교체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오월민주여성회 등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월민주여성회는
"민주당이 5.18 혐오 발언을 일삼는
자유한국당의 억지 논리를 받아들여
공모를 통해 추천했던 5.18 피해 당사자
조선대 이윤정 교수를 교체하려는 것은
반민주적인 정치적 거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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