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센터가
지속가능한 사회와 인류 공동체를 위한
디자인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내용의
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을 공개했습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기자회견에서
오는 9월 개막하는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휴머니티'를 주제로
주제관과 국제관, 체험관 등
5개 전시관을 운영하고,
국제 학술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래 신산업과 지역혁신이 융합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사회와 인류 공동체를 위한
디자인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내용의
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을 공개했습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기자회견에서
오는 9월 개막하는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휴머니티'를 주제로
주제관과 국제관, 체험관 등
5개 전시관을 운영하고,
국제 학술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래 신산업과 지역혁신이 융합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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