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월 광주전남 소비심리 다소 낙관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5-29 20:20:00 수정 2019-05-29 20:20:00 조회수 0

광주와 전남 지역 소비자 심리가
다소 낙관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5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보다 1,6포인트 감소한 101.1로 조사됐지만
기준값인 100을 넘어섰습니다.

반면 소비자들의 현재생활형편 지수는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한 92를 기록했고,
생활형편전망 지수도 96으로 기준값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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