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추진단 구성..유치활동 전개

신광하 기자 입력 2019-05-30 07:35:00 수정 2019-05-30 07:35:00 조회수 0


국립난대수목원 전남 유치단이
지역 국회의원 등 고문 4명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2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단은
산림청의 현장 심사와 타당성 평가 등에
대응하면서, 예산확보 계획과
수목원 활용 방안 등 정책제시를 통해
완도에 수목원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산림청이 내년부터 오는 2천25년까지 조성하는
국립에코난대식물원은
총사업비 천억 원이 투입되는
아열대 식물원 조성사업으로
전남 완도와 경남 거제시가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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