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등학교 안전지킴이 70대 승용차에 치여 중*경상

우종훈 기자 입력 2019-05-30 07:35:00 수정 2019-05-30 07:35:00 조회수 6

어제(29) 오후 4시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 한 횡단보도에서
4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초등학교 안전지킴이 활동을 하던
70살 김 모 씨 등 2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골절상을 입는 등 2명이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녹색 신호임에도 제동을 하지 않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