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 오후 4시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 한 횡단보도에서
4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초등학교 안전지킴이 활동을 하던
70살 김 모 씨 등 2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골절상을 입는 등 2명이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녹색 신호임에도 제동을 하지 않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남구 월산동 한 횡단보도에서
4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초등학교 안전지킴이 활동을 하던
70살 김 모 씨 등 2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골절상을 입는 등 2명이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녹색 신호임에도 제동을 하지 않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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