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에서 4중추돌 사고가 나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0) 새벽 4시 40분쯤,
장성군 북일면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102km지점에서
37살 정 모 씨가 몰던 화물차와
20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등 4대가 잇따라 부딪혀
정 씨 등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0) 새벽 4시 40분쯤,
장성군 북일면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102km지점에서
37살 정 모 씨가 몰던 화물차와
20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등 4대가 잇따라 부딪혀
정 씨 등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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