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과 관련한 미국 기밀문서를
공개해달라는 청원이
청와대에 이어
미국 백악관에도 접수됐습니다.
청원 글을 올린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은
"미국 정부가 관련 문서를 공개해 준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백악관과 CIA 등이 가지고 있는 기밀문서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백악관은 30일 안에
10만 명이 서명한 청원 글에 대해
답변을 달고 있습니다.
공개해달라는 청원이
청와대에 이어
미국 백악관에도 접수됐습니다.
청원 글을 올린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은
"미국 정부가 관련 문서를 공개해 준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백악관과 CIA 등이 가지고 있는 기밀문서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백악관은 30일 안에
10만 명이 서명한 청원 글에 대해
답변을 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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