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중국 자동차연구센터 분원 유치 추진

이계상 기자 입력 2019-05-31 07:35:00 수정 2019-05-31 07:35:00 조회수 6

광주시가
중국 최대 자동차기술연구센터 분원을
유치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중국 톈진시 자동차기술연구센터를 방문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자동차산업 관련 기술개발과 정책연구 등을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을 맺은 자동차기술연구센터는
중국 최대 자동차연구기관으로
자동차 관련 표준화와 안전인증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자동차연구센터 분원을 광주에 건립해
양국의 자동차산업 발전을
선도해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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