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24주년을 맞은
대동문화재단이 기념식을 열고
'대동전통문화대상'을 시상했습니다.
올해 제정된 대동전통문화대상은
향토사학자 김정호씨와
한국화가 오견규씨,
우도농악 보유자 김동언씨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대동문화재단은
전통의 맥을 잇는 장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상을 시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동문화재단이 기념식을 열고
'대동전통문화대상'을 시상했습니다.
올해 제정된 대동전통문화대상은
향토사학자 김정호씨와
한국화가 오견규씨,
우도농악 보유자 김동언씨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대동문화재단은
전통의 맥을 잇는 장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상을 시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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