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보완한
내낸 총선 공천 규칙이
이달초 발표했던 안보다
후퇴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에서
보완한 총선 룰에 따르면
선출직 공직자의 중도사퇴에 따른 감점 비율이
당초 30%에서 25%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또 탈당 경력자도
4년 이내 탈당한 자가 아니면
탈당 횟수에 상관 없이
감산을 받지 않도록 했습니다.
민주당 총선 룰은
2주간의 당원 토론을 거친 뒤
권리당원 투표와 중앙위원회 투표로
확정됩니다.
내낸 총선 공천 규칙이
이달초 발표했던 안보다
후퇴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에서
보완한 총선 룰에 따르면
선출직 공직자의 중도사퇴에 따른 감점 비율이
당초 30%에서 25%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또 탈당 경력자도
4년 이내 탈당한 자가 아니면
탈당 횟수에 상관 없이
감산을 받지 않도록 했습니다.
민주당 총선 룰은
2주간의 당원 토론을 거친 뒤
권리당원 투표와 중앙위원회 투표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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