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5.18과 관련한
미국의 기밀자료 공개 요청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서에서
"미국측 기록물 공개 문제는
기본적으로 미국 정부가
관련 국내법과 절차에 따라 결정할 사항이지만
외교채널 등을 통해
미국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5.18과 관련한
미국의 기밀자료 공개 요청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서에서
"미국측 기록물 공개 문제는
기본적으로 미국 정부가
관련 국내법과 절차에 따라 결정할 사항이지만
외교채널 등을 통해
미국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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