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0일부터
주요 관광 노선에 '선호 시간'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평균 운임을 3.1%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주중 요금이 5만 9천원인
광주-제주 노선은 선호 시간대에
6만 2천원으로 인상되고, 광주-서울 노선의
성수기 주말 요금도 3.9% 인상됩니다.
또, 비상구 좌석도 선호좌석으로 적용해
단거리는 3만원,
장거리는 15만원의 추가 요금이 적용됩니다.
주요 관광 노선에 '선호 시간'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평균 운임을 3.1%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주중 요금이 5만 9천원인
광주-제주 노선은 선호 시간대에
6만 2천원으로 인상되고, 광주-서울 노선의
성수기 주말 요금도 3.9% 인상됩니다.
또, 비상구 좌석도 선호좌석으로 적용해
단거리는 3만원,
장거리는 15만원의 추가 요금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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