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18 기념재단 미 기밀문서 원본 공개 요구

박수인 기자 입력 2019-06-05 20:20:00 수정 2019-06-05 20:20:00 조회수 0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5.18 진상 규명을 위해
미국 정부의 기밀문서 원본 확보가
필요하다"며 "청와대와 미국 대사관에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미국 정부의 기록은
새로운 진실을 밝히거나
진상 규명을 하는데 열쇠가 될 수 있다"며
"청와대와 주한 미국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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