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모텔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5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일 저녁 9시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모텔에서
술에 취해 출입문을 발로 차고
업주 63살 한 모 씨를 폭행하는 등
세 차례에 걸쳐 모텔 영업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월부터 장기투숙 중인 김 씨 행패가
이달 들어 심해졌다는 업주 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상습적으로 모텔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5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일 저녁 9시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모텔에서
술에 취해 출입문을 발로 차고
업주 63살 한 모 씨를 폭행하는 등
세 차례에 걸쳐 모텔 영업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월부터 장기투숙 중인 김 씨 행패가
이달 들어 심해졌다는 업주 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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