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술에 취해 응급실서 난동부린 50대 입건

김양훈 기자 입력 2019-06-05 20:20:00 수정 2019-06-05 20:20:00 조회수 0


목포경찰서는
술에 취해 응급실에서 난동을 누린
53살 A 씨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4) 새벽 3시 25분쯤
목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리다 이를 말리던
간호사를 밀치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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