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6)밤 광주의 한 독서실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6) 저녁 8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중흥동의 한 독서실에서
불이 나 독서실에 있던 학생 등 28명이
대피했지만 미처 건물을 빠져나가지 못한
31살 김 모 씨 등 6명은
옥상에서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1층 휴게실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소방서추산 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6) 저녁 8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중흥동의 한 독서실에서
불이 나 독서실에 있던 학생 등 28명이
대피했지만 미처 건물을 빠져나가지 못한
31살 김 모 씨 등 6명은
옥상에서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1층 휴게실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소방서추산 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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