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내년 초에 도입할 예정인
무인 공공자전거의 명칭이
'타랑께'로 정해졌습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인 공공자전거 명칭을 공모하고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전라도 사투리인 '타랑께'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전거 색상 선호도 조사에서는
녹색이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1월부터 상무지구를 시작으로
무인 자전거 '타랑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무인 공공자전거의 명칭이
'타랑께'로 정해졌습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인 공공자전거 명칭을 공모하고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전라도 사투리인 '타랑께'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전거 색상 선호도 조사에서는
녹색이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1월부터 상무지구를 시작으로
무인 자전거 '타랑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