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 오전 6시 30분쯤
영광군 대마면의 한 교차로에서
54살 송 모 씨의 15톤 덤프트럭이
38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과
충돌해 1톤 트럭에 타고 있던
외국인 노동자 5명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광군 대마면의 한 교차로에서
54살 송 모 씨의 15톤 덤프트럭이
38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과
충돌해 1톤 트럭에 타고 있던
외국인 노동자 5명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