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2022년까지 녹색축산 농장 1000곳 확대

김주희 기자 입력 2019-06-10 20:20:00 수정 2019-06-10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도내 동물 복지형 축산 농장을
오는 2022년까지 천 곳으로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여유 있는 사육 공간과 위생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동물 복지형 녹색축산 인증 농가를
오는 202년까지 천 곳으로 늘리기 위해
친환경 축산 인증 지원비 등
90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지난 달 말 현재
전남지역 동물 복지형 녹색축산 인증 농가는
한우와 돼지, 육계 등 모두 143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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