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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6-12 20:20:00 수정 2019-06-12 20:20:00 조회수 0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치리 시설이 잇따라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가연성 폐기물에 이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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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군청 앞에서
주민이 무차별 폭행을 당했는데도
바로 옆에 있었던 경찰이 즉각 대응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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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갑을 두고 오는 일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실수였다고 해명했지만
시민들은 불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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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관급공사 수주를 도와준 대가로
화순군 공무원이 금품을 받았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화순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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