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한 위원회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는
무려 188개로 이 가운데
52개 위원회는 단 한 차례 회의를 열었고
6개 위원회는 한 차례도 회의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위원회 회의 수당으로 편성된
예산의 44.1%인
5억 4천여 만원이 불용 처리됐습니다.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한 위원회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는
무려 188개로 이 가운데
52개 위원회는 단 한 차례 회의를 열었고
6개 위원회는 한 차례도 회의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위원회 회의 수당으로 편성된
예산의 44.1%인
5억 4천여 만원이 불용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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