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반을 운영해
37억여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3달 동안
시민 50여명으로 구성된
체납정리반을 운영해
2백만 원 이상 체납자
2만 4천여명과 자동차세 체납자들로부터
모두 37억 5천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총 199억 3천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억 5천만원을
더 걷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방세 체납 정리반을 운영해
37억여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3달 동안
시민 50여명으로 구성된
체납정리반을 운영해
2백만 원 이상 체납자
2만 4천여명과 자동차세 체납자들로부터
모두 37억 5천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총 199억 3천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억 5천만원을
더 걷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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