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18살 최 모군 등 10대 4명이 구속됐습니다.
최 군 등은
직업훈련학교에서 만난
18살 김 모군을 상습적으로 괴롭히다
지난 9일 새벽 광주시 두암동 원룸에서
김 군을 수십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12일) 광주지법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소명 기회를 포기하고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18살 최 모군 등 10대 4명이 구속됐습니다.
최 군 등은
직업훈련학교에서 만난
18살 김 모군을 상습적으로 괴롭히다
지난 9일 새벽 광주시 두암동 원룸에서
김 군을 수십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12일) 광주지법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소명 기회를 포기하고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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