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용 스크린 납품비리 의혹 도교육청 압수수색

김양훈 기자 입력 2019-06-13 20:20:00 수정 2019-06-13 20:20: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은
교육용 스크린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최근 도교육청을 압수수색하고
업체 관계자와 알선업자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특정 업체 한 곳에서
53개 학교 계약이 이뤄진 경위와
알선업체에서 학교나 교육청 공무원 등에게
제품을 홍보하며
부정 청탁을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