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던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 전기원 지부가
오늘(14) 새벽 한전과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전기원 지부는
임단협 합의에 따라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또, 지난 12일 지병으로 숨진 하태훈
전기원 노조 지부장의 영결식을
한전 광주전남본부에서 열었습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 전기원 지부가
오늘(14) 새벽 한전과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전기원 지부는
임단협 합의에 따라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또, 지난 12일 지병으로 숨진 하태훈
전기원 노조 지부장의 영결식을
한전 광주전남본부에서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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