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거리 응원전이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광주시는
내일(16) 새벽 1시에 진행되는
U-20 결승 경기를 앞두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
거리응원전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하늘마당에
경기 중계용 대형 전광판이 설치되고,
세계수영대회를 앞두고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도 응원전에 동참해
태극전사들의 선전과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순천 연향동 조은프라자 주차장과
광양시청 앞 야외공연장, 장성역앞 광장 등지에 거리응원전이 마련됩니다.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거리 응원전이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광주시는
내일(16) 새벽 1시에 진행되는
U-20 결승 경기를 앞두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
거리응원전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하늘마당에
경기 중계용 대형 전광판이 설치되고,
세계수영대회를 앞두고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도 응원전에 동참해
태극전사들의 선전과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순천 연향동 조은프라자 주차장과
광양시청 앞 야외공연장, 장성역앞 광장 등지에 거리응원전이 마련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