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를 둘러싼
첨예한 대립이 해결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17일) 열린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회의에서
발전소 부지를 중심으로
반경 5km 이내에서 환경 영향 조사와
주민 수용성 조사를 실시하자는
전라남도와 지역난방공사의 제안을
나주시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수용했습니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어제 합의된 안에 대해
주민 공청회등의 과정을 거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첨예한 대립이 해결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17일) 열린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회의에서
발전소 부지를 중심으로
반경 5km 이내에서 환경 영향 조사와
주민 수용성 조사를 실시하자는
전라남도와 지역난방공사의 제안을
나주시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수용했습니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어제 합의된 안에 대해
주민 공청회등의 과정을 거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마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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