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대회 하이다이빙 종목이 열리는
조선대학교에서
수영대회를 기념하는 특별전이 개막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대 미술관과
김보현 미술관, 1.8 극장 등
대학 캠퍼스 전체를 무대로 삼아 진행되고,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해
설치미술과 스트리트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수영대회 폐막일인
다음달 28일까지 계속됩니다.
조선대학교에서
수영대회를 기념하는 특별전이 개막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대 미술관과
김보현 미술관, 1.8 극장 등
대학 캠퍼스 전체를 무대로 삼아 진행되고,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해
설치미술과 스트리트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수영대회 폐막일인
다음달 28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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