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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6-20 20:20:00 수정 2019-06-20 20:20:00 조회수 0

데이트폭력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에게 욕설을 하고
수사도 부실하게 한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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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때 총상을 입었던 70대가
어깨를 다쳐 수술을 받은 뒤
몸의 절반이 마비됐습니다.

의료 과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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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사학비리를 뿌리뽑겠다며
칼을 꺼내들었습니다.

지역 사립대 교수들은
비리 청산이 제대로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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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을 기소한 검찰이
혐의의 근거로 삼은 보안자료를 두고
비밀로 볼 수 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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