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전 11시쯤
장성군 황룡면의
한 비철금속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을 태우고
4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38살 김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납을 녹이는 과정에서 불씨가 튀어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성군 황룡면의
한 비철금속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을 태우고
4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38살 김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납을 녹이는 과정에서 불씨가 튀어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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