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 낮 1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산막동 철길에서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 68살 김 모씨가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용산에서 순천으로
가던 해당 열차가 1시간 가량
멈춰섰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철로 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고 열차가 급제동했지만 김 씨를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광산구 산막동 철길에서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 68살 김 모씨가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용산에서 순천으로
가던 해당 열차가 1시간 가량
멈춰섰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철로 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고 열차가 급제동했지만 김 씨를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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