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전국 민주열사 130명의 삶과 죽음을 다룬
'전국의 5·18들' 전시회가
오늘(24일)부터 서울에서도 열립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늘부터 닷새동안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특별전을 열고
다음 달 6일부터는 서울시청 본관 1층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5·18들' 전시회는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5.18 37주년 기념사를 통해
박관현과 표정두, 조성만과 박래전 열사 등
광주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겠다고 말하면서 기획됐습니다.
전국 민주열사 130명의 삶과 죽음을 다룬
'전국의 5·18들' 전시회가
오늘(24일)부터 서울에서도 열립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늘부터 닷새동안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특별전을 열고
다음 달 6일부터는 서울시청 본관 1층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5·18들' 전시회는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5.18 37주년 기념사를 통해
박관현과 표정두, 조성만과 박래전 열사 등
광주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겠다고 말하면서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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