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5개 자치구의
공무직 노조원 580여명이
퇴직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오늘(24)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공무직 노조는
퇴직금이 다른 공무원들보다 적어
지난 2015년부터
퇴직금 누진제 등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자치구들은
열악한 재정 상황 때문에
공무직 노조의 요구를 들어주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직 노조원 580여명이
퇴직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오늘(24)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공무직 노조는
퇴직금이 다른 공무원들보다 적어
지난 2015년부터
퇴직금 누진제 등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자치구들은
열악한 재정 상황 때문에
공무직 노조의 요구를 들어주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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