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초등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유인하려 한
혐의로 73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7일,
광주시 북구 오치동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학교 2학년생 등의 몸을 만지고
집으로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해부터 상습적으로 초등학생들을
성추행했고, 그 전에도 아동을 추행해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초등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유인하려 한
혐의로 73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7일,
광주시 북구 오치동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학교 2학년생 등의 몸을 만지고
집으로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해부터 상습적으로 초등학생들을
성추행했고, 그 전에도 아동을 추행해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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