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타이어 노사, '2018년 단체교섭' 재개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6-24 20:20:00 수정 2019-06-24 20:2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 노사가
2018년 단체교섭을 재개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2월 잠정 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된지 4개월만에 상견례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단체 협상에 나섰습니다.

이번 교섭에서는
노조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는
인원 재배치와 전환배치 등이
가장 큰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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