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은프론티어 멤버스 창립 총회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6-25 07:35:00 수정 2019-06-25 07:35:00 조회수 0

지역의 젊은 사업가들이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을 위해
뜻을 함께 했습니다.

30~40대가 주축을 이룬 젊은 사업가 50여명은
어제(24일) 홀리데인 호텔에서
'광은 프론티어 멤버스' 창립총회를 열고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다짐했습니다.

광주은행이 후원하는
광은 프론티어 멤버스는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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