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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6-25 20:20:00 수정 2019-06-25 20:20:00 조회수 0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된
제2윤창호법이 오늘 새벽부터 시행됐습니다.

경찰이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었는데도
음주운전은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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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원의 청사 리모델링 비용을
자치구가 상환해야 한다는 감사 결과에 대해
전임 청장이 강력이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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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광주시정 1년을 평가한 시민단체가
광주시 산하 기관장 인사에 낙제점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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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품으로 각광받던 매실이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크게 떨어져
처음으로 '산지 폐기' 수단이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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