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혁신위, 공공성 강화 위한 '광주형 복지모델' 권고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6-25 20:20:00 수정 2019-06-25 20:20:00 조회수 0

광주 혁신추진위원회가
복지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5개 혁신 과제를 내용으로 한
'광주형 복지모델'을 광주시에 제시했습니다.

혁신추진위는 이를 위해
복지 대상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재구조화 하고
복지시설의 지도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혁신위는 6개월 안에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라고 광주시에 요구하고,
지속적으로 시행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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