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 어망 조립 공장서 화재...4시간 만에 진화

남궁욱 기자 입력 2019-06-26 07:35:00 수정 2019-06-26 07:35:00 조회수 5

오늘(26) 새벽 0시 10분쯤
영광군 염산면 봉남리의 한 어망 조립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전체를 태우고 4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어망이 불에 타면서 진화에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