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진보연대 등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은
정당하다며
총파업을 적극 지지할 뿐 아니라
함께 연대해 투쟁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공정임금제 실현과
교육 공무직 법제화 등을 요구하며
다음달 3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은
정당하다며
총파업을 적극 지지할 뿐 아니라
함께 연대해 투쟁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공정임금제 실현과
교육 공무직 법제화 등을 요구하며
다음달 3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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