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쌀 품질 고급화 위한 '양곡관리사' 제도 신설

문형철 기자 입력 2019-06-29 20:20:00 수정 2019-06-29 20:20:00 조회수 0

쌀 품질 고급화와
농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양곡관리사' 제도가 신설됐습니다.

양곡관리사는
쌀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활용 능력을 증명하는 민간 전문인으로
오는 12월 첫 자격시험이 실시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양곡관리사 제도의 정착을 위해
오는 2020년부터 자격 취득자를
정부 양곡관리 분야에 투입고
미곡종합처리장 등과 연계해
민간분야의 활용방안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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