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지역 역사스토리 재해석한 현대무용 작품 선보여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6-30 20:20:00 수정 2019-06-30 20:20:00 조회수 0

지역의 역사스토리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비상무용단은
광주 광산 지역의 역사를 '광산무용담'이라는
주제로 재해석한 현대무용 작품을
타악기 연주와 국악 등과 접목해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한편, 비상무용단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전국무용제에 광주 대표로 출전해
전국 15개 시도 대표들과 실력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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