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경찰서는
새벽시간대 빈 상가와 주택을 돌며
수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지난 21일 새벽 3시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마트에 침입해
계산대에 있던 현금 3백여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 한 달 동안
5차례에 걸쳐 9백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새벽시간대 빈 상가와 주택을 돌며
수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지난 21일 새벽 3시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마트에 침입해
계산대에 있던 현금 3백여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 한 달 동안
5차례에 걸쳐 9백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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