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응급실 등에서 소란을 피워
직위해제된 현직 경찰관이
또 다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다가 체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저녁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한 술집에서
두암지구대 소속 53살 오 모 경위가
술에 취해 다른 손님에게 욕설을 하며
영업을 방해하는 등 소란을 피워
현행범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오 모 경위는 지난 16일에도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의료진에 욕을 하는 등
업무를 방해해 직위해제된 상태입니다.
직위해제된 현직 경찰관이
또 다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다가 체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저녁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한 술집에서
두암지구대 소속 53살 오 모 경위가
술에 취해 다른 손님에게 욕설을 하며
영업을 방해하는 등 소란을 피워
현행범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오 모 경위는 지난 16일에도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의료진에 욕을 하는 등
업무를 방해해 직위해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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