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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정회열 코치 아들 정해영 1차 지명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7-01 20:20:00 수정 2019-07-01 20:20:00 조회수 0

기아타이거즈가 신인 1차 지명선수로
정회열 코치의 아들이자
광주일고의 에이스인
투수 정해영을 지명했습니다.

정해영 선수는 189센티미터와 92킬로그램의
뛰어난 체격 조건에
안정된 제구력을 갖춘 투수로
지난해부터 광주일고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황금사자기 우승과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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