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어제(1) 광양제철소에서 일어난
정전 사고와 관련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만권 환경연합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고로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이
저감조치 없이 한 시간 동안 방출됐다며
안전과 환경 관리 실태가
근본적으로 잘못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가 단순 정전 사고로
일단락돼서는 안 된다며,
오염물질 저감조치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살피고,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처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전 사고와 관련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만권 환경연합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고로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이
저감조치 없이 한 시간 동안 방출됐다며
안전과 환경 관리 실태가
근본적으로 잘못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가 단순 정전 사고로
일단락돼서는 안 된다며,
오염물질 저감조치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살피고,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처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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